지난 2012년 중국 가수 장무이(張木易)와 모델 아키바 미키가 사귄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화제와 함께 큰 논란이 일었다. 1988년생인 장무이 나이는 당시 24살, 2000년생인 아키바 미키는 12살이었기 때문이다. 미성년자와 사귀는 게 옳은지 윤리적 논란이 일었다.
5년이 지난 지금, 장무이와 아키바 미키는 여전히 커플이다. 장무이는 자신의 웨이보에 여자친구 아키바 미키 사진을 올리며 변함없는 애정전선을 과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평소 SNS에 "세상이 우리를 이해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리겠다"며 남다른 애정표현을 해왔다.
2012년 사귀는 게 알려졌을 때 당시
이하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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