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 뉴스1
배우 민효린(정은란·31)씨가 과감한 의상으로 시선을 끌었다.
민효린 씨는 26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에서 열린 핸드백 브랜드 '사만사 타바사'(Samantha Thavasa) 포토행사에 참석했다.
'사만다 타바사'는 민효린 씨와 콜라보레이션 백 '블로썸'을 출시하기도 했다. '사만다 타바사'는 디자인 작업에 동참한 민효린 씨가 소재와 컬러, 실루엣까지 꼼꼼히 살피며 자신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피력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민효린 씨 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