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승지 "동영상 루머, 가족 걸고 진짜 제가 아니다"

2017-04-26 11:20

이하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개그우먼 맹승지 씨가 과거 온라인상에서 떠돈 동영상 루머

이하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개그우먼 맹승지 씨가 과거 온라인상에서 떠돈 동영상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25일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뒷수습 금지! 치고 보는 드립러' 특집이 방송돼 개그우먼 오나미, 김영희, 홍현희, 이은형, 맹승지 씨 등이 출연했다.

이날 MC 김숙 씨는 맹승지 씨 동영상 루머와 관련 "동영상 루머가 뭐냐 야한 동영상 말하는 거냐"고 맹승지 씨에게 물었다.

이에 맹승지 씨는 "엄마가 처음 발견하고 '이게 뭐지?' 하셨다"며 "그 동영상을 보고 막 웃고 '나도 이 정도의 인지도가 있었나' 싶었다"고 고백했다.

MC 박나래 씨도 해당 동영상 루머를 언급하며 "우리끼리도 소문이 많았다. 목소리가 너무 비슷했다"고 했다.

맹승지 씨는 "제가 봤는데 안 친한 사람들은 그럴 수도 있겠다 생각했다"며 "'오빠' 막 이렇게 하는데 그렇게 생각할 수 있겠구나 싶었다"고 했다. 이어 "그 여자분이 저보다 몸체가 작고 척추도 더 쏙 들어갔더라"고 덧붙였다.

그는 시청자들을 향해 "여러분 제 가족을 걸고 이 언니들을 걸고 제가 진짜 아니다"며 "저도 봤는데 그 여자분 몸매가 더 좋다"고 해명했다.

앞서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맹승지 동영상'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확산됐다. 영상 속 주인공이 맹승지 씨와 닮아 논란이 일었다.

home 김도담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