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시대' 윤진솔 연극 무대 선다...신현수도 참여

2017-04-18 17:40

JTBC '청춘시대' JTBC '청춘시대' 배우들이 연극을 통해 관객과 만난다. 18일 연

JTBC '청춘시대'


JTBC '청춘시대' 배우들이 연극을 통해 관객과 만난다.

18일 연극 '상처난 자리들' 윤현지(27) 연출은 위키트리에 "배우 윤진솔(27) 씨가 '상처난 자리들'에 출연한다"며 "첫 공연을 앞두고 열심히 연습 중"이라고 밝혔다. 윤진솔 씨는 지난해 방영된 JTBC '청춘시대'에서 배우 한예리(33) 씨를 괴롭히는 레스토랑 아르바이트생을 연기해 눈길을 끌었다.

윤진솔 씨는 '상처난 자리들'에서 2부 여자 주인공 수연 역을 맡았다. '상처난 자리들'은 기억에 관한 연극이다. 윤진솔 씨는 극 중 대학 동창 정우와 재회해 이야기를 이어나간다. 윤진솔 씨는 본인 캐릭터에 관해 "모든 사람 추억 속 친구를 대변하는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윤진솔 씨는 팀 내에서 평이 좋다. 윤현지 연출은 "우리는 하나부터 열까지 함께 작업하는 소규모 프로덕션"이라며 "윤진솔 씨는 이런 작업 방식이 익숙하지 않을 텐데, 힘든 티를 내지 않는다"고 말했다. 윤현지 연출은 "항상 즐겁게 최선을 다해 연기에 임하는 윤진솔 씨에게 고마움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청춘시대' 또 다른 배우인 신현수 씨 역시 이번 연극 '상처난 자리들'에 참여한다. 그는 지난 2014년 '상처난 자리들' 초연에서 2부 남자 주인공을 연기했다. 신현수 씨는 이번 작품에 배우 대신 비쥬얼 디렉터로 참가했다. 신현수 씨는 평소 미술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유명하다.

18일 신현수 씨는 본인 인스타그램에 '상처난 자리들' 사진을 올렸다. 신현수 씨는 진한 분홍색 티셔츠에 운동화 차림이었다. 신현수 씨는 양손으로 '브이'를 표현하며 연극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신현수 인스타그램


'상처난 자리들'은 오는 20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알록 에피소드에서 공연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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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권지혜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