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고성=연합뉴스) 이종건 기자 = 10일 오전 10시 40분께 강원 고성군 육군 모 부대 해안철책 인근에서 김모 부사관이 총상을 입은 채 숨져 있는 것을 부대원이 발견했다.
현장에서는 김 부사관의 총기가 발견됐다.
군 수사당국은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2017-04-10 16:00
(고성=연합뉴스) 이종건 기자 = 10일 오전 10시 40분께 강원 고성군 육군 모 부대 해안철책 인근에서 김모 부사관이 총상을 입은 채 숨져 있는 것을 부대원이 발견했다.
현장에서는 김 부사관의 총기가 발견됐다.
군 수사당국은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