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양 인스타그램
고 최진실 씨 딸 최준희(14) 양과 걸그룹 아이오아이 전소미(16) 양 셀카가 SNS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최준희 양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소미 양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하트 이모티콘'이 가득하다. 두 사람은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사진과 함께 최준희 양은 "선배님! 졸업 축하드려요"라고 글을 적었다. 이어 최준희 양은 해시태그를 이용해 "실물 영접. 좋아요. 대존예. 예쁨"이라는 글도 함께 남겼다. 두 사람은 같은 학교를 다녔다.
이 사진을 본 인스타그램 이용자들은 "예쁘다" 등 두 사람을 칭찬하는 댓글을 남겼다.
최준희 양은 학급회장으로 임명될 만큼 성실하게 학교생활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