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제이블랙&핑키칙스 - J Black & Pinky Cheeks
걸그룹 트와이스 노래 'TT'에 맞춰 춤추는 안무가 마리(MMARY) 영상이 화제다.
지난 24일 '제이블랙&핑키칙스 - J Black & Pinky Cheeks'에 올라온 이 영상은 26일 오후 3시 기준 좋아요 2만 3000개를 받았고 4452번 공유됐다.
영상 속 마리는 한 파티에서 관중들에게 둘러싸여 춤을 추고 있다. 마리는 노래에 맞춰 화려한 춤을 보여주고 있다. 춤을 본 관중들은 그를 향해 환호성을 보냈다.
트와이스 멤버들이 추는 'TT' 안무와 다른 매력을 엿볼 수 있다.
영상을 본 페이스북 이용자들은 "넘나 멋있고 느낌있어. 헝헝ㅠㅠㅠ", "짱이다. 박자마다 툽툽 탁탁 투두두탑 하는 게 정말이지. 내 눈을 믿을 수가 없다"고 호평을 남겼다.
마리는 안무가 제이블랙 아내로 가수 수지 등 많은 아티스트들과 함께 작업한 실력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