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지오그래픽은 겔라다개코원숭이 출산 장면을 지난 11일(이하 현지시각) 공개했다. 겔라다캐코원숭이는 에티오피아 고산지대에서만 발견되는 원숭이 종이다.
새끼를 출산하는 어미 원숭이 모습이 포착됐다.내셔널지오그래픽은 겔라다개코원숭이 출산 장면을 지난 11일(이하 현지시각) 공개했다. 겔라다캐코원숭이는 에티오피아 고산지대에서만 발견되는 원숭이 종이다.
Geladas usually deliver their young in seclusion—even researchers are lucky to witness a birth.
National Geographic에 의해 게시 됨 2017년 3월 14일 화요일
공개된 사진은 엄마 뱃속에서 처음으로 세상에 나온 새끼 원숭이 얼굴을 적나라하게 담았다. 에티오피아에서 활동하는 사진 작가 제프 커비(Jeff Kerby)가 촬영했다. 그는 연구진과 함께 암컷 켈라다개코원숭이를 관찰했다.
커비는 한 원숭이가 무리에게서 멀어져 갑작스럽게 조용해지는 모습을 포착했다. 그는 원숭이가 새끼 원숭이를 낳는 20여 분 동안, 멀찍이 이 모습을 관찰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에 따르면 켈라다개코원숭이는 출산이 임박했을 때, 격리된 공간으로 몸을 숨기고 적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 소리를 내지 않는다. 겔라다개코원숭이 출산 장면이 좀처럼 보기 어려운 까닭이다.
지난 13일에는 한 새끼 원숭이가 엄마를 잃고 흐느끼는 안타까운 모습이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