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1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문지애(33) 씨가 임신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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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는 "문지애 씨는 현재 약 임신 11주 째다. 지난 2012년 결혼 후 가정을 꾸린지 5년 만에 첫 아이를 갖게 됐다"고 7일 전했다.
2006년 MBC에 아나운서로 입사한 문지애 씨는 2013년 프리랜서를 선언하고 퇴사했다.
문지애 씨 소속사인 FNC엔터테인먼트는 "문지애 씨가 현재 임신 10~11주 정도에 접어들었다"고 뉴스엔에 같은 날 밝혔다.
문지애 씨 남편인 전종환(36) 씨는 2005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해 2011년에 사내 직종 전환 공모에 응시해 보도국 기자로 소속을 바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