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로고 모양 음모” 마돈나가 공개한 파격 화보 (후방주의)

2017-01-13 16:30

영원한 '섹시 디바' 마돈나(Madonna·58)가 신발 업체 '나이키' 로고 모양 음모

영원한 '섹시 디바' 마돈나(Madonna·58)가 신발 업체 '나이키' 로고 모양 음모 사진을 공개했다.

12일(이하 현지시각) 마돈나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하면 된다!"라며 이 사진을 올렸다. 오는 21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100만 여성 행진'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서다. "하면 된다(Just do it!)"는 나이키를 대표하는 광고 문구다.

사진 작가 마리우스 슈펠리히(Sperlich)가 이 사진을 찍었다. 미국 잡지 '네이키드 매거진'에 실릴 예정이다. 사진 속 여성이 마돈나인지는 알 수 없다.

해당 게시물은 13일 오후 4시 기준 좋아요 5만 7300여 개를 받았다.

마돈다는 오는 21일 워싱턴DC에서 열리는 '100만 여성 행진'에 참석한다. 선거 과정에서 '여성 혐오' 발언을 쏟아낸 제45대 미국 대통령 당선인 도널드 트럼프(Trump·70)의 취임 반대가 목적이다. 행진도 그래서 트럼프 공식 취임(20일) 다음 날 열린다.

현지 매체 뉴욕타임즈에 따르면, 이날 행진은 워싱턴 링컨 기념관에서 시작해 백악관 앞에서 끝난다.

케이티 페리(Perry), 셰어(Cher) 등 다른 유명 여가수들도 행진 참석을 예고했다. 행진에는 트랜스젠더, 페미니스트, 성별비순응자(Gender Non-confroming) 등 트럼프에 반대만 한다면, 여성이 아니어도 참석 가능하다.

주최 측은 페이스북에 "대규모 행진이 될 것"이라며 "여성 인권을 지지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고 적었다.

home 양원모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