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김고은 씨, 오른쪽 일급비밀 경하 / 뉴스1
일급비밀 멤버 경하가 김고은 씨 닮은꼴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1일 SBS '인기가요' 무대에서 아이돌 '일급비밀'이 데뷔했다. 특히 멤버 경하가 배우 김고은 씨와 비슷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쌍꺼풀 없는 깊은 눈매부터 미소 짓는 모습, 분위기까지 닮아있다. 네티즌은 "김고은 씨 남동생 아니냐", "김고은 씨인 줄 알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일급비밀'은 7인조 신인 아이돌이며 지난 4일 첫 번째 미니앨범 '타임스 업(Time’s Up)'을 공개했다. 타이틀곡은 '쉬(She)'다.
원래 팀명은 '일곱 보석'이라는 의미를 담은 '세븐스톤'였으나 '일급비밀'로 변경했다.
'일급비밀' 경하 사진이다.
이하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