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라(20) 씨 사진이 미국 유력 신문인 뉴욕타임스 1면에 실렸다.
4일 오전 인스타그램 등 SNS에는 정유라 씨가 뉴욕타임스 1면에 등장한 사실을 전하는 게시글이 확산됐다.
해당 사진 속 3일(이하 현지시각) 자 뉴욕타임스 1면에는 차에서 내리는 정유라 씨가 담겼다.
기사 사진 밑에는 "월요일 덴마크에서의 정유라, 삼성에서 기부받은 그녀의 승마 훈련 비용이 한국의 스캔들과 엮였다"라고 적혔다.
이를 본 SNS 이용자들은 "진짜 창피하다", "김연아 말고 뉴욕타임스 1면에 나온 한국 사람 처음 봤다. 그때와 기분이 너무 다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순실(60) 씨 딸이자, 국정 개입 사건 관련 인물로 지목된 정유라 씨는 지난 1일 덴마크 올보르시 외곽의 한 주택에서 현지 경찰에 붙잡혔다. 체포된 정유라 씨는 현재 덴마크에 구금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