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와 하루카(みさわはるか∙35)는 연필을 깎고 나온 껍질로 종이꽃을 만든다.
미사와 하루카는 어느 날 연필을 깎으며 연필에서 생겨나는 부스러기가 아름다운 형태임을 발견했다. 그는 연필 껍질을 활용하여 꽃을 만들었다.
이 작품은 2014년 일본 종이 축제인 타케오 페이퍼 쇼(TAKEO paper show)에 출품됐다.
2016-12-24 14:10
미사와 하루카(みさわはるか∙35)는 연필을 깎고 나온 껍질로 종이꽃을 만든다.
미사와 하루카는 어느 날 연필을 깎으며 연필에서 생겨나는 부스러기가 아름다운 형태임을 발견했다. 그는 연필 껍질을 활용하여 꽃을 만들었다.
이 작품은 2014년 일본 종이 축제인 타케오 페이퍼 쇼(TAKEO paper show)에 출품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