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 뉴스1
1일 오후, 배우 김유정(17) 양이 인천국제공항에 등장했다. 김 양은 ‘2016 MAMA(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에 참석하기 위해 홍콩으로 향했다.
김 양은 쌀쌀한 날씨 때문에 따뜻해 보이는 흰색 패딩을 입었다. 안에는 핑크색 셔츠에 데님 팬츠를 매치했다. 김유정 양이 매고 있는 백팩에는 애니메이션 캐릭터 ‘포뇨’가 달려있었다.
김 양은 취재진을 향해 두 손을 흔들며 환하게 웃었다.
‘2016 MAMA’ 오는 2일 금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이날 인천국제공항에 나타난 김유정 양 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