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남이 팀발랜드(Timbaland)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30일 에릭남은 인스타그램에 팀발랜드와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에릭남과 팀발랜드는 다정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이들은 MAMA(Mnet Asian Music Awards)에서 공동 무대를 보여줄 예정이다. MAMA는 CJ E&M이 주관하는 음악 축제로 다음달 2일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에서 개최된다.
팀발랜드는 미국의 힙합, R&B 프로듀서 겸 가수로 저스틴 팀버레이크, 제이지, 마돈나 등 톱스타와 작업하며 히트곡을 만들어냈다.
저스틴 팀버레이크·팀발랜드 / flickr
에릭남과 팀발랜드가 작업한 신곡 'BODY' 음원은 3일 0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