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이 '아빠 어디가' 출연 섭외 거절한 이유

2016-11-24 12:10

이하 E채널 '용감한 기자들3' 개그맨 신동엽 씨가 육아 프로그램 출연 섭외 요청을 거절했

이하 E채널 '용감한 기자들3'

개그맨 신동엽 씨가 육아 프로그램 출연 섭외 요청을 거절했다고 밝혔다.

23일 케이블 TV E채널 예능프로그램 '용감한 기자들3'에서는 김승우-김남주 부부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유수경 연예부 기자는 "연예계 최고 금슬이 좋은 부부는 김승우-김남주 부부다. 각자 영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며 운을 띄웠다.

유 기자는 "김승우의 남다른 교육법은 독서라고 한다. 항상 베스트셀러를 찾아 읽고, 아이들 앞에서 책 읽는 모습을 많이 노출해 아이들도 책을 많이 읽는다고 한다"고 김승우, 김남주 부부 교육법을 소개했다.

이어 "딸이 영재 테스트 상위 5% 안에 들고, 학력 테스트는 1% 안에 든다고 한다. 강남에서 소문이 자자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개그맨 김태현 씨는 "김승우-김남주 부부는 방송에서 아이들을 공개한 적이 없어 루머가 돌기도 했다"고 물었다.

유 기자는 "루머에 불과하다. 아이를 공개하지 않은 이유는 정체성 확립 전에 방송에 노출되면 악영향을 끼칠 거 같다는 판단으로 공개하지 않았다고 하더라"라고 답했다.


그러자 신동엽 씨는 "아이를 방송에 노출하지 않으려는 부모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한다. 나도 '아빠! 어디가?'에 출연 섭외를 받았었는데 시간도 안 됐지만 약간 그런 생각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home 김도담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