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좀 마셔" 주량 공개한 여성 스타 20선

2016-11-15 16:00

1. 신지 "최고 기록으로는 3박 4일간 먹은 적이 있다" MBC '세바퀴' 2. 박한별

1. 신지 "최고 기록으로는 3박 4일간 먹은 적이 있다"

MBC '세바퀴'

2. 박한별 "술을 좋아한다. 소주를 제일 좋아하는데, 한 번도 필름이 끊겨본 적이 없다. 취하긴 취하는데 무한대다"

뉴스1

3. 보아 "세면서 먹어본 적 없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

4. 써니 "제 주종목은 사실 소맥(소주+맥주)이다. 말면 한도 끝도 없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

5. 솔지 "주량을 잘 모르겠다. 별명은 '술지'"

이하 뉴스1

6. 이정현 "'폭탄주 30잔이 주량'은 옛 이야기. 옛날엔 오바이트도 안 하고 계속 마셨지만 지금은 와인 두 세 병이 주량"

7. 서우 "많이 못 마신다. 3병 정도?"

8. 에이핑크 정은지 "한 3병 정도 마신다"

9. 이하나 "소주 3병 정도로 주량이 센 것은 아니지만 정신력과 깡으로 버티는 스타일이다. 필름이 끊긴 적이 없다"

10. 아이유 "최대 소주 3병까지 먹어본 적 있다. 소맥을 좋아한다"

SBS '고쇼'

11. '달샤벳' 아영 "잘 못 놀 것 같다고 생각하시는데 사실 주량은 소주 두 병 반"

이하 뉴스1

12. 다비치 강민경 "평균 소주 두 병 정도 마신다. 그 이상 마시면 내가 술을 마신다는 느낌이 아니다. 낮술을 먹으면 밤에 활동할 수 있어서 좋다"

13. 걸스데이 유라 "컨디션에 따라 다르다. 소맥 10잔 넘게 마신 적 있다. 막걸리는 주전자로 하나 반 정도"

14. 송지효 "술을 잘 마시는 편이다. 폭탄주 10잔 정도"

15. 고현정 "주량은 소주 2병 정도다. 잘 마시지만 좋아하지는 않는다"

SBS플러스 '현정의 틈, 보일락 말락'

16. 한가인 "기본적으로 소주를 마시면 2병 마신다. 기분이 좋은 정도"

MBC '섹션TV 연예통신'

17. 박소담 "소주 두 병이다. 주로 맥주와 와인을 마신다"

이하 뉴스1

18. 문근영 "소주 2병이면 기분 좋게 취할 수 있다"

19. 정유미 "소주 2병 정도 마실 수 있다. 소주와 회를 좋아한다"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20. 하지원 "이슬 좋아한다. 한병 반, 기분 좋으면 반 병 더"

SBS플러스 ‘스타그램’
home 김도담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