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강민경(26) 씨가 운동 중 찍은 셀카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일 강민경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1장을 올렸다. 그는 사진과 함께 "운동을 하였습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게시물에는 압구정동이 위치 태그 되어있다.
사진 속 강민경 씨는 분홍색 상의와 검은색 하의를 입고 있다. 그는 헬스장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었다. 강민경 씨는 평소 운동을 즐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을 본 인스타그램 이용자들은 강민경 씨 몸매를 칭찬하는 댓글을 남겼다.
강민경 씨가 소속된 다비치는 지난 2008년 데뷔했다. 지난달 13일 다비치는 새 앨범을 내고 가요계 복귀를 선언했다.
강민경 씨가 가요계 복귀 후 인스타그램에 올린 일상 사진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