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소현(17) 양이 소셜미디어에 근황을 전했다.
22일 김소현 양은 본인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김 양은 회색 니트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왼쪽 사진 속 김소현 양은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은 채 미소를 짓고 있다. 오른쪽 사진에서는 성숙미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김소현 양은 어린 나이부터 연기 활동을 시작해 배우의 길을 걸어왔다. 그는 지난 8월 인터뷰에서 "배우가 되기 정말 잘한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