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장창 깨진 유리문' 지진 피해 상황 (사진 29장)

2016-09-13 07:40

12일 오후 관측 이래 최대 규모 5.8의 지진이 경북 경주에서 발생했다. 이날 오후 7시

12일 오후 관측 이래 최대 규모 5.8의 지진이 경북 경주에서 발생했다.

이날 오후 7시 44분 32초 경북 경주시 남서쪽 9㎞ 지역에서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어 8시 32분 54초에는 경주시 남남서쪽 8㎞ 지역에서 규모 5.8의 지진이 났다.

시민들은 밤잠을 설치며 불안을 호소했다. 학원, 학교에서 공부하던 학생들도 이른 하교를 했다.

벽이 갈라지고, 집기가 파손되는 등 지진 후 피해 상황을 모았다.

1. 규모 5.8 지진에 갈라진 영일교 보도블록

이하 뉴스1

2. '와장창'

깨진 상가 유리

3. 부산에서 유리 60장 파손

4. 산산조각난 TV

5. 바닥으로 쏟아진 마트 제품들

6. 와르르 깨진 병들

7. 부산 영도구 H아파트 앞 주차장 균열

8. 벽 갈라진 전남 장성 한 고교 기숙사

9. 대형 식당 천장 '와르르'

10. 뒤틀린 건물 기둥 마감재

11. 승강장 지붕 일부 파손된 부산도시철도 역

12. 공장 화장실 벽에 난 균열

13. 아수라장 된 경주 석굴암 진입로

14. 떨어진 기와에 파손된 차량 유리창

15. 떨어진 기와

16. 경북 경찰서 내부 갈라진 벽

17. 야간 자율학습 취소돼 이른 하교하는 학생들

18. 공포감에 건물 밖으로 긴급히 대피한 학원 학생들

19. 무너진 기와에 파손된 차량

20. 대피하는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학생들

21. 울산 간절곶 위치한 힐링센터. 무너진 황토흙집

이하 위키트리 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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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난장판된 경주 거리

28. 깨진 건물 외벽

29. 바닥에 떨어진 파편

home 박민정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