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두 사람은 패션 브랜드 홍보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했다. 제시카와 크리스탈은 검은색 선글라스를 쓰고 있다.
이날 제시카는 허리라인을 돋보이게 해주는 줄무늬 셔츠를 입었다. 이 셔츠 소매는 커브 스타일로 손을 가려준다.
제시카와 크리스탈은 '정자매(성을 따서 붙여진 별명)'로 알려져 있다. 두 사람은 같은 소속사에 있을 때부터 함께 화보를 찍거나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대표 자매 연예인이다.
7일 촬영된 제시카, 크리스탈 자매 사진이다.
크리스탈(왼쪽), 제시카(오른쪽) / 이하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