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소리야" 방송 중 양현석 문자 본 이재진 반응

작성일

이재진 씨(왼쪽), 양현석 대표 / 네이버 V앱 'JJ화실 #3', 뉴스1 "뭔 소리야

이재진 씨(왼쪽), 양현석 대표 / 네이버 V앱 'JJ화실 #3', 뉴스1

"뭔 소리야, 이 소리가"

그룹 젝스키스 멤버 이재진 씨가 방송 중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 문자를 확인한 후 보인 반응이다.

지난 4일 이 씨는 네이버 V앱 'JJ화실#3'편에 출연했다. (☞영상 바로가기) 이 씨는 그림 그리는 중에 "회사에서 V앱 촬영하는 전용 휴대폰을 줬다"며 "이상하게 제 꺼 LTE로 했더니 (배터리가) 빨리 닳더라"고 말했다. (영상 49분 14초부터)

이후 휴대폰을 살피다 양 대표가 보낸 문자를 확인했다. 그는 "와이지에 오래된 속담이 있대요"라면서 양 대표가 보낸 문자를 읽었다. 이후 그는 "뭔 소리야, 이 소리가. 이러니까 힘들어요. 그냥 공연만 준비하면 재밌거든요. 그런데 지금 신곡 녹음, 공연 준비 등 (할 게) 너무 많아요"라고 말했다.

이날 양 대표는 이 씨를 비롯한 젝스키스 멤버들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 내용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그는 "좋은 곡은 마치 호빵과도 같아서 뜨거울 때 해치워야 한다는 YG의 오래된 속담이 있다. 다음주 공연 연습과 리허설로 많이 바쁘겠지만 내친 김에 녹음까지 끝내버리자"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