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보아 씨가 SM엔터테인먼트 임원 골프 라운딩 인증샷을 공개했다.
31일 보아 씨는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며 "소중한 추억! 기억에 오랫동안 남을 시간 같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만쌤 #민종이사님 #즐거운라운딩"이라고 적었다.
사진에는 보아 씨와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회장, 이사 겸 배우 김민종 씨가 담겼다. 함께 골프를 즐긴 뒤 찍은 인증샷이다.
보아 씨는 가수 강타, 김민종 씨와 함께 SM엔터테인먼트 이사로 재직 중이다.
한편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회장 이하 소속 직원들과 아티스트 350여 명은 지난 28일 오후 전세기를 이용해 하와이 워크숍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