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하 뉴스1

배우 도지원 씨가 지난 29일 오후 서울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그랜드 파더’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도 씨는 1966년생으로서 한국 나이로 올해 51세다.
아래 사진들은 올해 4월 영화 '해어화' 시사회 참석했을 때 도지원 씨 모습이다.


2016-08-30 12:40


배우 도지원 씨가 지난 29일 오후 서울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그랜드 파더’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도 씨는 1966년생으로서 한국 나이로 올해 51세다.
아래 사진들은 올해 4월 영화 '해어화' 시사회 참석했을 때 도지원 씨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