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1
그룹 방탄소년단 진(김석진·23)이 MBC '아이돌 스타 육상 선수권 대회(이하 아육대)' 촬영 중 부상을 입었다.
29일 진은 아육대 풋살 경기 도중 안면에 타박상을 입고 코피를 흘렸다. 현장에서 응급처치 후 진은 숙소로 돌아갔다.
이날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측은 "다행히 부상 정도는 심각하지 않다"며 "건강을 위해 바로 숙소로 이동시켰고, 진은 녹화를 중지하고 현재 휴식을 취하는 중"이라고 일간스포츠에 밝혔다.
추석특집으로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녹화 중인 '아육대'는 다음 달 방송 예정이다. 육상, 리듬체조, 풋살, 양궁 등 아이돌들이 여러 종목에서 활약하는 장면을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인기가 높은 프로그램이지만 매번 부상자가 속출해 '안전'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지난 1월 설 특집 아육대 녹화에서는 그룹 엑소 멤버 시우민 씨가 부상을 입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