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엔터테인먼트, 추징금만 '35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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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 / 뉴스1YG 엔터테인먼트가 국세청으로부터 약 35억 원에 달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 / 뉴스1

YG 엔터테인먼트가 국세청으로부터 약 35억 원에 달하는 세무조사 추징액을 통보받았다.

23일 비즈엔터는 서울지방국세청이 지난 5월부터 시작한 YG 정기세무조사를 마치고 추징금 약 35억 원을 YG 측에 통보했다고 보도했다.

[단독] YG엔터, 세무조사 추징금 35억원 달해

국세청은 YG의 사업확장 과정에서 발생한 법인세 누락과 역외 탈세와 같은 부분을 중점적으로 살핀 것으로 알려졌다. 국세청 관계자에 따르면 YG 측은 추징금을 이미 완납한 것으로 확인됐다.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08년에도 세무조사를 받았다. 공연료 횡령과 수입 기재 누락으로 세금 28억 원을 추가로 냈다.


아티스트 공연과 음반 사업 등을 주로 하는 YG엔터테인먼트는 꾸준히 성장하며 올해 당기 순이익 239억 원을 기록했다. 반면 화장품 사업과 외식 사업은 적자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