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 저 신경 쓸 시간에 가수들 앨범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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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유병재 씨(왼쪽)와 YG 양현석 대표(오른쪽)/ 뉴스1방송인 유병재 씨가 자신 때문

방송인 유병재 씨(왼쪽)와 YG 양현석 대표(오른쪽)/ 뉴스1
방송인 유병재 씨가 자신 때문에 프로그램이 정규 편성됐다는 보도에 대해 부담감을 드러냈다.
유 씨는 22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된 SBS 새 예능 프로그램 '꽃놀이패' 제작발표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유 씨는 "기사가 그렇게 나서 감사하다. 신경 써주고 생각해준 게 감사한데 사람들 몰래 신경 써줄 수 없나 싶다. 동네방네 말씀하니 부담스럽다"고 말했다.
그는 "당연히 너무 감사한데 저 신경 쓸 시간에 가수들 앨범이나 빨리 빨리 내셨으면 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0일 오센은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가 유병재 씨를 위해 '꽃놀이패' 정규 편성에 힘썼다고 보도했다.
오는 9월 5일 오후 11시 첫 방송을 앞둔 '꽃놀이패'는 2박 3일의 여행 동안 네이버 V 라이브 생방송 투표를 통해 연예인 6명의 운명을 시청자가 직접 선택하는 신개념 여행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