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하 뉴스1
가수 설현(22) 씨와 지코(우지호·25)가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10일 디스패치는 "두 사람은 지난 3월부터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현재 5개월 째 만남을 지속하고 있다"고 전했다.
열애설이 보도된 후 설현 씨와 지코 소속사는 두 사람의 열애를 인정했다. 지코 소속사 세븐시즌스는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어려운 시기에 만나 현재 알아가고 있는 친한 선후배라는 입장을 전해들었다. 따뜻한 시선으로 두 사람을 지켜봐달라"고 스타뉴스에 말했다.
설현 씨는 그룹 '에이오에이(AOA)' 멤버다. 한 통신사 광고를 시작으로 광고계 블루칩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지코는 실력파 래퍼로 다양한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