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일본 폭격' 여자배구 하이라이트 영상

2016-08-07 09:40

이하 곰TV, SBS한국 여자배구가 2016 리우 올림픽에서 '숙적' 일본에게 역전승을 거

이하 곰TV, SBS

한국 여자배구가 2016 리우 올림픽에서 '숙적' 일본에게 역전승을 거뒀다.

여자배구 대표팀은 6일 오후(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지뉴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여자배구 A조 1차전에서 세트스코어 3-1(19-25 25-15 25-17 25-21)로 승리했다.

경기 주인공은 30득점 맹활약을 펼친 김연경 선수였다.

김 선수는 1세트에는 6득점으로 다소 부진했다. 하지만 2세트에는 8득점, 3세트에는 10점, 4세트에는 6점을 올렸다. 경기에서 양 팀 합해 최다인 30득점을 기록하며 일본 코트를 '폭격'했다.

김 선수는 특유의 '고공비행 세리머니'로 팀 사기를 높이기도 했다.

김연경 선수 활약 장면 영상

터키 페네르바체에서 뛰고 있는 김연경 선수는 세계 여자배구 최고 연봉인 120만 유로(약 15억6000만원)를 받고 있다.

김연경 선수 / 연합뉴스

home 손기영 기자 sk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