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준 '핑크 털 폰케이스' 쓰는 아버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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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bought a phone case online but didnt realize it
i bought a phone case online but didnt realize it was for a 6 plus so i gave it to my dad he loves it pic.twitter.com/nbJdvKoOLo
— taylor (@tmackisey) 2016년 8월 2일
매사추세츠 주에 사는 테일러(Taylor·19)는 3일(이하 현지시각) 트위터에 아빠 사진 네 장을 게재했다. 그는 "핸드폰 케이스를 잘못 주문해서 아빠를 드렸더니 매우 좋아하신다"고 적었다.
when your boss calls and you think theyre gonna call you out but you actually get called in early pic.twitter.com/AfYS698YSK
— taylor (@tmackisey) 2016년 8월 4일
공개된 사진 속 테일러 아버지는 연분홍색 털로 만들어진 커다란 핸드폰 케이스를 들고 있다. 여성스러운 케이스를 들고 좋아하는 아빠 사진은 트위터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무려 6000번(한국 시각 4일 오후 9시 기준) 넘게 리트윗됐다.
4일 테일러는 미국 매체 버즈피드에 "평소 아빠와 매우 친하게 지낸다"며 "새로 주문한 핸드폰 케이스가 배달되면 함께 기념사진을 찍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