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희랑 나랑 귀엽더라" 최우식이 전한 '부산행' 뒷이야기

2016-07-29 17:50

배우 최우식(왼쪽)과 안소희가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나인트리컨벤션에서 열린 영화 '부산

배우 최우식(왼쪽)과 안소희가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나인트리컨벤션에서 열린 영화 '부산행'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연합뉴스



"너무 귀엽더라. 진짜 내가 봐도 소희랑 내가 귀여운 것 같더라"

배우 최우식 씨가 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 씨와 함께 찍힌 사진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27일 헤럴드팝과의 인터뷰에서 이 같이 말했다.

지난 달 21일 영화 '부산행' 제작보고회에서 두 사람이 함께 찍힌 사진이다. 이날 최 씨는 안 씨와 함께 하트 포즈를 하려다 그에게 거절당한 듯한 사진이 찍혀 화제가 됐다. 해당 사진은 온라인에서 움짤로 퍼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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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씨와의 연기 호흡에 대해서도 말했다. 그는 "소희와 호흡이 잘 맞았다. 내가 두 살 오빠인데, 소희가 데뷔를 한 지 10여 년이 지나 느낌이 달랐다. 소희를 봐오면서 자라서 그런지 연예인 보는 느낌이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부산행'은 좀비를 소재로 한 재난액션영화다. 지난 20일 개봉했다. 서울역에서 부산으로 향하는 KTX 열차 안에서 벌어지는 주인공들의 사투를 그렸다. 최우식 씨와 안소희 씨는 극 중에서 고등학생 커플로 등장했다. 이외에도 배우 공유, 마동석, 정유미, 김의성 씨 등이 출연했다.


영화 '부산행' 포스터



영화는 개봉 4일 만인 24일 누적 관객 수 400만을 돌파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지난 25일에는 '부산행' 출연 배우들이 '관객 수 500만 돌파'를 기념해 좀비로 변신한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home 이인혜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