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메이크업 아티스트 손대식, 박태윤 씨 / KBS '해피투게더'
"여배우들은 모두 개성이 다르기 때문에 누가 가장 예쁘다고 꼽을 수는 없을 것 같다. 다만 다들 얼굴이 작아서 화장품이 많이 안들어간다. 특히 이나영 씨는 얼굴이 진짜 주먹만하다"

배우 이나영 씨 / 연합뉴스
유명 연예인 메이크업을 담당하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손대식 씨가 최근 KBS '해피투게더' 녹화 현장에서 한 말이다.
이날 녹화에는 손 씨와 메이크업 아티스트 박태윤 씨가 참여했다.
MC들은 손 씨와 박 씨에게 톱스타 민낯에 대해 궁금해했다. 그러자 손 씨는 여배우 중 누가 가장 예쁘다고 꼽을 수는 없지만 공통적으로 얼굴이 작다고 했다. 그러면서 톱스타들과 협업을 하며 에피소드들을 털어놨다고 제작진은 전했다.
손 씨와 박 씨는 국내 유명인은 물론 해외 스타 메이크업까지 담당하고 있다. 이들 손을 거쳐간 국내 유명인으로는 전지현, 이나영, 김연아 씨 등이 있다. 해외 스타로는 미란다 커, 패리스 힐튼, 클로이 모레츠 등이 있다. 이들은 메이크업 분야에 있어 '신의 손'이라 불린다.
방송은 21일 오후 11시 10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