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이하 현지시각) 중국 매체 FM104 샹양지셩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전 샹양청 해자에서 한 남성이 발견됐다. 그는 온몸을 쭉 뻗고 물 위에 떠 있었다. 두 눈은 감겨 있었다. (☞기사 바로가기)

웨이보, 热播1小时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그가 물에 빠진 시신인 줄 알았다고 충칭천보가 19일 보도했다. 남성은 미동도 하지 않았다.
그런데 갑자기 이 남성이 눈을 떴다. 목청을 높인 경찰 소리에 그는 서서히 의식을 되찾았다. 술에 취해 자던 사람이었다.
경찰은 근처에 걸린 구조용 튜브로 그를 안전하게 물 밖으로 건져냈다. 이 남성은 전날 황강시 황매구에서 기차를 타고 올라온 20세 이모 씨로 확인됐다.
웨이보, CQTV News(모바일에서 보이지 않는다면, ☞영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