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르투갈 소년은 남성 팔을 붙잡고 따라가며 그를 다독였다. 키가 프랑스 남성 어깨에도 닿지 않는 작은 소년이었다.
This is the reason Portugal deserved to win Euro2016https://t.co/6tBkRpgX47 #PORFRA https://t.co/M5yr6I068W
— euronews (@euronews) 2016년 7월 11일
트위터, euronews
이 영상은 11일(이하 현지시각) 프랑스 유로뉴스, 영국 BBC 등이 보도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로 뉴스는 "포르투갈이 유로 2016 우승팀이 되기 충분한 이유"라고 덧붙였다.
어디서 촬영된 영상인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Did you know? Ronaldo can also balance the trophy on his head.#EURO2016 pic.twitter.com/WK9mLZkhSL
— UEFA EURO 2016 (@UEFAEURO) 2016년 7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