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광고 음악 걔" 영국 래퍼 로일 카너 노래 7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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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Apple노을 지는 태양을 바라보며 한 여자가 남자친구 손을 잡고 뛰어간다. 엷은
유튜브, Apple
노을 지는 태양을 바라보며 한 여자가 남자친구 손을 잡고 뛰어간다. 엷은 오렌지빛이 감도는 따스한 영상에 눈길을 빼앗긴 것도 잠시 곧 배경에 흐르는 감각적인 노래에 귀를 기울이게 된다. 단순한 드럼 비트와 피아노 멜로디, 그 위에 얹어진 읊조리듯 낮은 목소리로 뱉는 랩. 15초짜리 짧은 영상을 보다 인상 깊게 만들어 준 이 노래는 도대체 누가 부른 걸까.
로일 카너(Loyle Carner·21)는 2012년 데뷔한 영국 출신 래퍼다. 그는 'Florence (feat. Kwes)'라는 곡이 지난 6월 초 공개된 아이폰 광고에 쓰이며 인기를 얻고 있다. 욕설을 거의 쓰지 않는 서정적이고 성숙한 랩에 의외로 훈훈하고 귀여운 외모도 덩달아 화제다. 심지어 라이브도 잘한다.
영국 억양마저도 매력적인 래퍼 로일 카너 노래 가운데 추천곡 7선이다.
1. 플로렌스 (Florence, feat. Kwes)
유튜브, Loyle Carner
2. 에인 낫띵 체인지드 (Ain't Nothing Changed, live)
이하 유튜브, LoyleCarnerVEVO
3. 스타즈 앤 샤즈 (Stars & Shards)4. 칸토나 (Cantona, live)
유튜브, BBC
5. 비에프지 (BFG)
이하 유튜브, Loyle Carner
6. 티어니 테라스 (Tierney Terra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