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안에, 여자는 남자보다 로봇과 더 많이 섹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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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안에 여자는 남자보다 로봇과 더 많이 섹스한다"미래학자 이안 피어슨(Ian P

"2025년 안에 여자는 남자보다 로봇과 더 많이 섹스한다"

미래학자 이안 피어슨(Ian Pearson)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 내용이다. 피어슨은 저술, 강연, 방송출연 등을 활발하게 하고 있는 영국 학자다. 10~15년 이후 미래 상황을 85% 정답률로 예측한다고 알려졌다.

'로봇에게 밀리지 않을 테크닉을 연마해야...OMG' / giphy


피어슨은 'The Rise of the Robosexuals(더 라이즈 오브 더 로보섹슈얼스·로보섹슈얼의 전망)'라는 보고서에서 성 산업 미래를 예측했다. (☞ 보고서 바로가기)

보고서 주요 내용 7가지다.

1. 2025년 이내에 여자는 남자보다 로봇과 더 많이 섹스한다.

2. 2030년 무렵, 거의 모든 사람들은 오늘날 포르노를 보듯 가상 섹스를 즐긴다.

3. 2035년 무렵, 대다수 사람들은 가상 섹스를 나눌 수 있는 섹스 토이를 갖는다.

4. 고소득층을 중심으로 2025년에는 로봇 섹스가 확산된다.

5. 2050년 무렵, 로봇 섹스가 인간끼리 나누는 섹스보다 많아진다.

6. 20년 뒤, 성 생활 관련 소비는 현재보다 3배 많아진다. 2050년 무렵에는 지금보다 7배 많아진다.

7. 사랑과 섹스는 분리된다. 관계는 단지 섹스에 비해 훨씬 더 큰 의미를 갖게 된다.


피어슨의 예측은 지난해 발표한 영국 선더랜드 대학 성 심리학과 헬렌 드리스콜(Helen Driscoll) 박사 예측보다 전반적으로 시기가 앞당겨졌다. 지난해 8월 드리스콜 박사는 "50년 후에는 로봇과의 섹스가 널리 사회적으로 받아들여지게 될 것"이라며 "인간과의 섹스보다 더 인기가 있을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50년 안에 '섹스 로봇' 보편화한다'


지난 28일에는 섹스 인형 생산 과정이 유튜브에 공개되기도 했다. 각 신체 부위가 만들어지는 모습은 상당히 기괴해 보인다. 각 인형 신체부위는 개성을 담고 있어 인상적이다. (☞ 해당 영상 바로가기 ※ 청소년 관람불가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