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더 많이 찾는 한국 디저트 카페 8선

2016-06-22 22:20

한국 유명 디저트 카페가 외국인 관광객으로 붐비고 있다.

최근 한국 유명 디저트 카페가 외국인 관광객으로 붐비고 있다. 디저트 카페 앞에서 중국, 일본인 관광객이 길게 줄을 서고 기다리는 경우도 흔히 볼 수 있다. 매장에 들어가도 한국어 보다 일본어나 중국어가 더 많이 들린다.

외국인 관광객 역시 우리와 마찬가지로 먹기 전 '인증샷'을 남긴다. 이 때문에 중국 SNS상에서는 '꼭 가봐야 할 한국 카페 리스트'도 떠돌고 있다. '달콤함'과 '아기자기함'을 겸비해 외국인 관광객을 사로잡은 한국 디저트 카페 8곳을 소개한다.

1. 서울, 부산 카페 드 파리

이하 웨이보

2. 서울 레미콘

3. 서울 바나나트리

4. 서울 소복

5. 서울, 제주 헬로키티 카페

6. 제주 치치퐁

7. 서울 키스더티라미수

8. 제주 이니스프리제주하우스

home 박수정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