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술가의 엄청난 착시 그림에 눈을 뗄 수 없을 것이다"
해외 매체 엘리트데일리는 "한국 예술가 윤다인(22)은 캔버스 대신 얼굴에 그림을 그린다"며 이렇게 호평했다.
외신만 그를 주목한 건 아니다. 윤 씨 작업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자 SBS, YTN 등 국내 매체에서도 그를 다뤘다.
윤다인 씨는 "원래 인간의 다중성에 대해 고민이 많았다"며 "인간의 다양한 모습을 어떻게 표현해볼까 고민하다가 얼굴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고 YTN에 전하기도 했다.
윤 씨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사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