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대로 움직여대는 탈부착 '고양이 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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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고양이가 될 수 있다. 이 고양이 꼬리만 있다면야.자유롭게 살랑대는

누구나 고양이가 될 수 있다. 이 고양이 꼬리만 있다면야.

자유롭게 살랑대는 '탈부착 고양이 꼬리'가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국 온라인 쇼핑몰 띵크기크(ThinkGeek)에서 파는 '트위치 키티 전자 꼬리(Twitchy Kitty Electronic Tail)'다.

회사에서 전자 꼬리를 붙이고 다니는 남성 영상이다. 그는 마치 고양이처럼 행동한다. 정수기에서 받은 물을 혓바닥으로 날름거리며 먹는다.

'전자 고양이 귀'도 있다. 왼쪽, 오른쪽으로 갸우뚱거린다. 고양이 귀를 착용한 이 남성은 불도그와 신경전을 벌인다.

유튜브, ThinkGeek

띵크기크에 따르면 이 전자 꼬리는 허리띠 뒤에 꽂아 사용하면 된다. 건전지로 작동하며 길이는 20인치(약 50cm)다. 무게는 14온스(약 400g)다.

업체는 "코스프레에 딱"이라고 설명했다.

최근에는 고양이를 혀로 핥듯 털을 빗겨줄 수 있는 브러시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혀 모양으로 구부러진 빗에 오돌토돌한 빗살이 붙은 형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