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콩달콩 사랑스러운 결혼 생활을 SNS로 전해 '로망 부부'라고 불리는 커플이 '오마베'에 출연한다.
농구 선수 강병현 씨와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박가원 씨다. 이들 부부는 2009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3년여의 열애 끝에 지난 2013년 5월 결혼했다.
오는 11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되는 SBS ‘오!마이베이비’에서는 강병현, 박가원 부부와 19개월 아들 유준 군 일상이 최초로 공개된다.
유튜브,SBSNOW
이들 부부가 전한 일상 사진 5장이다.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