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 빨래를 깔끔하게 개는 기계

2016-06-09 09:00

폴디메이트 홈페이지 마른 빨래를 반듯하게 개는 기계가 출시됐다고 미국 IT매체 기즈모도가

폴디메이트 홈페이지

마른 빨래를 반듯하게 개는 기계가 출시됐다고 미국 IT매체 기즈모도가 지난 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한 신생업체는 ‘폴디메이트’(Foldimate)라는 빨래 개는 기계를 공개했다.

폴디메이트 작동법은 간단하다. 건조를 마친 티셔츠, 바지, 셔츠 등을 기계 앞면에 있는 집게에 걸어놓으면 된다. 한 번에 옷 15~20벌을 넣을 수 있다. 작동버튼을 누르면 기계는 옷을 깔끔하게 개준다. 약 10초가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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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디 메이트 내부에는 스팀기가 장착돼 있어 옷의 구김을 줄일 수 있다. 이 기능을 사용하면 약 20~30초가 걸린다.

폴디메이트 홈페이지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폴디 메이트는 수건, 속옷, 양말 같은 작은 빨래는 처리하지 못한다.

폴디메이트는 내년 초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예약 주문을 받아, 2018년부터 제품을 배송할 예정이다. 가격은 700달러(약 81만원)에서 850달러(약 98만원) 정도로 전해졌다.

home 이종완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