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에 있는 한 햄버거 가게 앞에는 현지인과 관광객이 늘 길게 줄을 선다. 이 사람들은 기본 1시간 이상, 심하면 3시간까지 대기해야 한다.
하지만 놀랍게도 이 가게 명물은 햄버거가 아닌 어마어마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밀크셰이크'다.
외신 다수에 소개된 이 가게는 미국 뉴욕에 있는 '블랙탭(Black Tap)'이다.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가게는 화제의 ‘악마 밀크셰이크’를 15달러(약 1만 8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이 밀크셰이크는 1600칼로리가 넘어 또 한 번 사람들을 놀라게 한다.
블랙탭이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공개한 밀크셰이크 사진 10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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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김민진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