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20th Century Fox
1980년대 광고 스타일로 만들어진 ‘엑스맨: 아포칼립스’ 홍보 영상이 화제다.
20세기 폭스는 ‘자비에 영재학교’ 광고 영상을 19일(미국 현지시각) 공개했다. 자비에 영재학교는 영화 ‘엑스맨’ 시리즈에 나오는 가상의 학교다.
영상은 1980년대 광고 스타일로 만들어졌다. 내레이션은 “선물같은 재능이 선물처럼 느껴지지 않고, 심지어 일반인들은 당신을 무서워한다”고 말한다. ‘엑스맨: 아포칼립스’에 출연하는 뮤턴트 쥬빌리(라나 콘도르·Lana Condor)가 등장해 “자비에 영재학교에 입학해 모든 것이 바뀌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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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 찰스 자비에 교수로 출연하는 제임스 맥어보이(James McAvoy)도 영상에 깜짝 등장했다.
아직 대머리가 아닌 제임스 맥어보이
영상 마지막 부분에는 전화번호가 나타난다. 미국 영화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THR)는 “이 번호로 전화를 걸면 마블 명예 회장 스탠 리(Stan Lee) 음성 메시지를 들을 수 있다”고 했다.
‘엑스맨: 아포칼립스’는 전편으로부터 10년 뒤인 1983년을 배경으로 했다. 고대 무덤에서 깨어난 돌연변이 아포칼립스가 인류를 멸망시키고, 새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포 호스맨을 모은다. 엑스맨들은 이를 막기 위해 사상 최대의 전쟁에 나선다.

영화 '엑스맨: 아포칼립스' 스틸컷
‘엑스맨: 아포칼립스’는 오는 25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