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 코스모폴리탄
그룹 원더걸스 멤버 유빈(김유빈· 27)씨가 화보로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구릿빛 피부에 탄탄한 몸매로 건강미를 뽐냈다.
화보는 19일 패션잡지 코스모폴리탄이 공개했다. 화보 속 유빈 씨는 래시가드와 비키니를 입었다.
'걸크러시(Girl Crush)'의 대표 주자답게 당당한 표정이 돋보인다. '걸크러시'는 여성이 여성을 선망하거나 동경하는 마음 또는 그런 현상을 말한다. 즉 여성이 여성에게 환호하고 지지하는 것을 뜻한다.
유빈 씨는 어떻게 날씬한 몸매를 갖게 됐을까? 지난해 8월 유빈 씨 다이어트 비법이 알려져 화제가 됐다.
당시 컴백을 앞두고 유빈 씨는 하루에 두 끼만 먹고 아침에 꼭 운동했다고 밝혔다. 그는 줄넘기를 주로 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