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하 tvN '디어 마이 프렌즈'
15일 tvN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이하 '디어') 제작진이 출연진 리즈 시절이 담긴 스페셜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포스터 속에는 평균연령 72세, 연기 경력 도합 300세인 배우 신구(79)·김영옥(78)·김혜자(74)·나문희(74)·주현(73)·윤여정(68)·박원숙(67)·고두심(64)씨 젊은 시절 사진이 담겨있다.
김영옥 씨를 비롯한 여배우들은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은 싱그러운 미모를 자랑한다. 반면 주현 씨는 지금 모습으로는 전혀 상상할 수 없는 미남이다.
밝게 웃는 포스터 속 현재 사진에서는 수십 년이 지난 지금에도 아름답고 건강한 배우들 모습을 보여준다.

'디어'는 나이는 들었을지 몰라도 마음만은 여전히 청춘인 이들의 인생 찬가를 그린다. 출연진 중 배우 고현정(45)씨가 막내일 정도로 연령대가 높아 시작부터 많은 관심을 끌었다.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이후 노희경 작가 복귀작이기도 하다.
13일 첫 방송 된 '디어'는 매주 금·토요일 오후 8시 30분 tvN에서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