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게임 '동물의 숲' 스마트폰 출시 예정

2016-04-28 09:50

닌텐도 공식 홈페이지닌텐도 인기 게임 ‘동물의 숲’이 스마트폰용으로 출시된다.닌텐도는 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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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인기 게임 ‘동물의 숲’이 스마트폰용으로 출시된다.

닌텐도는 자사의 게임 ‘동물의 숲’, ‘파이어 엠블렘’을 스마트폰 앱으로 발매한다고 28일(한국시각) 밝혔다. 게임 내용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닌텐도는 두 게임을 오는 가을에 출시할 계획이다. 

지난 달 닌텐도는 DeNA와 협업해 첫 스마트폰 게임 ‘미토모’를 출시했다. 아바타 미(Mii)를 디자인해 다른 친구들과 대화할 수 있는 아바타 게임이다. 미국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순위 1위를 차지했다. 

‘동물의 숲’, ‘파이어 엠블렘’ 같은 인기 게임을 중심으로 닌텐도의 모바일 진출이 더욱 가속화 될 전망이다. 

‘동물의 숲’은 다양한 동물이 사는 마을에서 산책, 인테리어, 곤충 채집 등을 하는 게임이다. 한국에서 닌텐도 DS, 닌텐도 3DS 등으로 출시돼 큰 인기를 끌었다. 송혜교 씨가 광고 모델을 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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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닌텐도는 차세대 게임기 ‘NX’를 2017년 3월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home 이종완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