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하 인스타그램, 박환희
배우 박환희(25) 씨가 SNS에 올린 KBS '태양의 후예' 단체사진이 화제다.
지난 16일 박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양의 후예' 단체사진과 종영 소감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태양의 후예에 출연했던 배우들이 활짝 웃고 있는 장면이 담겨있다.
그 중에서도 송혜교 씨와 송중기 씨 다정한 포즈가 '태양의 후예' 팬들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얼핏 보면 송중기 씨와 송혜교 씨가 팔짱을 끼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여러 차례 두 사람을 두고 열애설이 보도됐던 터라 일부 팬들은 사진을 본 순간 놀라기도 했다. 송중기 씨와 송혜교 씨 팔짱 사진에 '심쿵(?)'했던 팬들은 사진을 다시 들여다보고 웃음을 지었다.
얼핏 보면 송중기 씨와 송혜교 씨가 팔짱을 낀 것 같지만 실제로 두 사람은 팔짱을 끼지 않았다. 송중기 씨 팔에는 송혜교 씨 팔이 아닌 옷이 끼워져 있다.

사진을 본 인스타그램 이용자들은 "유대위, 강모연 옷이랑 팔짱 낀 것 귀엽다", "송송 커플 팔짱에 깜빡 속을 뻔 했다" 등 댓글을 남겼다.
지난 14일 종영한 '태양의 후예'는 평균 시청률 38.8%(닐슨코리아 제공)을 기록했다. 송혜교 씨와 송중기 씨는 극 중 연인으로 등장해 한국 뿐 아니라 중국에서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