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하 밸리록 공식 페이스북
유독 내한 때마다 비가와 어려움을 겪었던 스테레오포닉스(STEREOPHONICS)부터 최근 주목받는 스무살 꽃돌이 트로이 시반(TROYE SIVAN)까지. 밸리록 페스티벌 3차 라인업이 15일 오전 11시 공개됐다.
이날 추가된 뮤지션은 총 12팀이다. 캐나다 인디 음악 듀오 테건 앤드 세라(TEGAN AND SARA), 영국 록 밴드 블로섬즈(BLOSSOMS) 등 해외 아티스트와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는 딘, 장범준, 못, 소란 등 국내 아티스트들이 포함됐다.
스테레오포닉스
테간 앤 사라
블로섬즈
데드버튼즈
딘
플라이트 퍼실리티스
장범준
로다운30
못
소란
트로이 시반
더블유 앤 웨일
올해 밸리록 페스티벌은 오는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지산 리조트에서 열린다. 영국 록 밴드 트래비스(Travis), 쿨라 셰이커, 국내 밴드 더 모노톤즈, 혁오 등 20여팀 공연이 확정됐다.

스테레오포닉스

테간 앤 사라

트로이 시반

딘

장범준

못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