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준열 씨(왼쪽), 황정음 씨(오른쪽) / 뉴스1
배우 류준열(29) 씨가 MBC 새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 출연을 확정했다.
23일 류 씨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류준열 씨가 '운빨로맨스' 출연을 확정했다. 황정음 씨와 호흡을 맞춘다"고 일간스포츠에 밝혔다.
류 씨는 '운빨로맨스'에서 수식과 과학에 빠져 사는 공대생 출신 게임회사 CEO 제수호 역을 연기한다. 상대역인 황 씨는 맹목적으로 미신을 믿는 점보늬 역을 맡았다.
이 드라마는 동명의 인기 웹툰 '운빨로맨스'를 원작으로 만들어진다.
드라마 '운빨로맨스'는 성향이 전혀 다른 남녀가 만나 사랑에 빠지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tvN '응답하라 1988'에 출연했던 류 씨는 데뷔 1년 만에 지상파 주연을 꿰찼다.
류 씨는 '운빨로맨스'로 전작 '응답하라 1988'에서 상대 역이었던 혜리 씨와 맞붙게 됐다. 혜리 씨는 오는 4월 20일 첫 방송 예정인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에 출연한다.
류 씨가 출연하는 '운빨로맨스'는 MBC 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 후속으로 오는 5월 방송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