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라에서 나만의 '아이스크림' 만드는 방법

2016-03-21 18:00

배스킨라빈스 페이스북 "엄마는 외계인 주세요~

배스킨라빈스 페이스북


"엄마는 외계인 주세요~" 

배스킨라빈스에서 파는 아이스크림 가운데 하나다. 다크, 밀크, 화이트 초콜릿 아이스크림이 어우러진 상품이다. 이렇게 독특한 이름을 띤 아이스크림을 직접 만들어보고 싶다면? 배스킨라빈스가 이번에 주최하는 '제3회 아이스크림 콘테스트'에 참여하면 된다. 


배스킨라빈스 홈페이지

배스킨라빈스는 '제3회 아이스크림 콘테스트'를 다음 달 3일까지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소비자가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일정 심사 기간을 거쳐 실제 상품으로 개발하는 식이다. 

참여방법도 간단하다. 


1. 아이스크림 맛 두 가지를 선택한다.

2. 리본 한 가지를 선택한다. 리본은 영하의 온도에서 얼지 않는 시럽 종류 가운데 하나다. 

3. 토핑 두 가지를 선택한다. 

4. 아이스크림 이름과 콘셉트를 설명해주면 참여가 완료된다.



심사는 두 차례로 이루어진다. 1차 심사에선 제품 기획, 영업, 기술 개발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 심사단이 소비자가 제안한 아이디어를 평가한다. 맛, 독창성, 아이스크림 이름, 콘셉트를 포함한 4가지 항목을 기준으로 한다. 이때 후보작 10개가 선정된다. 


2차 심사에선 온라인 투표를 열어 최종 당선작을 선발한다. 투표 기간은 다음 달 18일부터 30일까지다. 최종 1위 수상작은 하반기에 출시된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콘테스트에 대해 "고객 상상에서만 존재하던 아이스크림을 직접 만들어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home 이인혜 기자 story@wikitree.co.kr